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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어스 보도자료 GAP·HACCP 인증 받은 친환경 무농약 샐러드 각광
작성자 그린어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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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5-15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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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기존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은 분야 가운데 하나가 농업이다. 특히 스마트팜의 도입으로 농업은 이제 최첨단 산업 반열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게 됐다.

국내에서도 발빠르게 스마트팜을 도입한 영농회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버티컬 스마트팜(Vertical Smart Farm) 기반 샐러드용 채소 생산 전문 기업 ‘진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도 그 중 하나다. 2023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진스마트팜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800여 평의 스마트팜에 20단 수직형 수경 재배 장치를 구축하고 농약, 화학비료 사용을 원천 배제한 가운데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품질과 신선도가 균일한 엽채류와 허브를 365일 생산하고 있다.

미니로메인, 버터헤드레터스, 스탠포드, 카이피라, 프릴아이스 등 그린어스(GREENUS) 브랜드의 유러피언 샐러드용 채소를 주로 생산하는데 파종부터 수확까지 보통 30~35일 소요되며 일일 1만 포기, 연간 300톤을 생산한다.

진스마트팜의 재배 시설은 온·습도, CO₂, 양액 등이 자동으로 측정·수집·제어되고 흙먼지, 미세먼지, 중금속 등 외부 오염 물질이 완전 차단되는 구조인데다 살균 시스템이 가동돼 병충해와 박테리아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특히 HACCP, 무농약, GAP, 버티컬 스마트팜 인증 마크를 취득해 ‘그린어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진스마트팜은 정기배송제를 도입해 B2B 판매(90%)만 하는데 앞으로 B2C는 물론 몽골 등으로 수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는 3-Way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 공장보다 세 배 큰 규모의 제2스마트팜을 경기도에 건립한다는 목표 아래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세종 진스마트팜 대표는 “도시농업, 식물공장으로 불리는 스마트팜은 외부 기후와 상관없이 농작물을 위생적·안정적으로 재배·공급할 수 있고 투입 노동력·비용 대비 수확량이 많아 기후 위기 시대에 적합한 미래 농업 모델”이라며 “스마트팜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홈쇼핑을 통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기존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은 분야 가운데 하나가 농업이다. 특히 스마트팜의 도입으로 농업은 이제 최첨단 산업 반열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게 됐다.

국내에서도 발빠르게 스마트팜을 도입한 영농회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버티컬 스마트팜(Vertical Smart Farm) 기반 샐러드용 채소 생산 전문 기업 ‘진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도 그 중 하나다. 2023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진스마트팜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800여 평의 스마트팜에 20단 수직형 수경 재배 장치를 구축하고 농약, 화학비료 사용을 원천 배제한 가운데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품질과 신선도가 균일한 엽채류와 허브를 365일 생산하고 있다.

미니로메인, 버터헤드레터스, 스탠포드, 카이피라, 프릴아이스 등 그린어스(GREENUS) 브랜드의 유러피언 샐러드용 채소를 주로 생산하는데 파종부터 수확까지 보통 30~35일 소요되며 일일 1만 포기, 연간 300톤을 생산한다.

진스마트팜의 재배 시설은 온·습도, CO₂, 양액 등이 자동으로 측정·수집·제어되고 흙먼지, 미세먼지, 중금속 등 외부 오염 물질이 완전 차단되는 구조인데다 살균 시스템이 가동돼 병충해와 박테리아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특히 HACCP, 무농약, GAP, 버티컬 스마트팜 인증 마크를 취득해 ‘그린어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진스마트팜은 정기배송제를 도입해 B2B 판매(90%)만 하는데 앞으로 B2C는 물론 몽골 등으로 수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는 3-Way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 공장보다 세 배 큰 규모의 제2스마트팜을 경기도에 건립한다는 목표 아래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세종 진스마트팜 대표는 “도시농업, 식물공장으로 불리는 스마트팜은 외부 기후와 상관없이 농작물을 위생적·안정적으로 재배·공급할 수 있고 투입 노동력·비용 대비 수확량이 많아 기후 위기 시대에 적합한 미래 농업 모델”이라며 “스마트팜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홈쇼핑을 통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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